왜 1인으로 분리가 되느냐? 우리민족 만큼 가족 중심으로 사는 나라도 드룸다, 1인가구가 늘어가는것은 생각이 달라졌다는것이다, 생각이 다르면 같이 살수없다, 그냥 생각이 다르면 살수 있지만  질량있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같이  살수없게 된다, 생각의  질량이 들어있다, 질량이 부딛치면 싸우게 된다, 우주의  별들의 전쟁과 같다, 별들도 진화해서 에너지 밀도가 강해졌다,  강한 밀도가 서로 다르면 상충을 일으킨다, 서로 질량이 같으면 떨어지는게  아니라  융합한다. 우리민족이 1인가구가 많은것은 서로 생각이 달라 상충을 치면서 서로가 이해를 못한다, 그래서 분리가 되고, 그래도 살아야 하면 내영역 내 공간을 만들어  침해받지 않으려한다, 1인가구가  나왔을때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의 질량을 높여야 한다, 혼자 있는것은 누구의 논리에 침해받지 않고  질량을 키우는 공부를 할수있는 시간을 준것이다, 내 질량을 키우면 상대의 것을  거두어들일수 있는 밀도가 되는것이다, 그래서 힘이 커진다,  인간이 사는건 별들과 같다고 보면된다,  평생혼자 살것인가? 내 에너지 밀도를 키워  상대를 흡수할수있게 될때  외로움에서 벗어난다, 우리는 외로움에 젖어들어서는 안된다, 내  질량을 갖추지 않으면 평생혼자 살게 된다, 사람은 사람과 살아야한다, 상처입지 않기 위해 분리하는것이다, 나를 갖추어 사람과 대화가 잘되면  미운사람 없어진다, 질량이 어중간해서 논리를 맞출수 없기에 미워하는것이다, 내가  상대를 맞출수있는 실력이 없나보다 해서 내 공부삼아라는것이다, 그리되면 사람을 얻게 된다,  사람을 얻는다는것은  내가 그 사람의 생각을 포용할때 얻어지는것이다, 이러면 내 기운이 커진다,  내 공부중임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누구를  탓하고 있으면  혼자  떨어져서 더 어려워진다. 이념이  같으면 함께 생활하는것이 즐거워진다, 우리는  진리에  목마르다, 진리가 들어와야 영혼이 살찐다, 육신은 물질의 섭취로  보존하지만 영혼은 진리의 지식을 먹어서 살찐다, 내가  질량이 높아져야 상대를 흡수할수 있기에 외로워지지 않는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3601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