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1-12-18 11:13:01   710   0

2021.12.18

규모가 작더라도 포부는 큰 , 멋진 포부를 가진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포부가 있고 크다면 그곳은 작아도 구멍가게라 생각지 않는다, 떡볶이 장사를 하나 하더라도  . 예를들어 우리는 이 직역 주민들의 행복을 책임진다는 포부, 비전있다면, 그러한 이념과 마인드를 가진 사장님밑에서 일을 한다면  나는 축복이고,  그속의 일원이 된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보람을 느끼면서 일을 할수 있을것 같다, " 난 일년동안 떡볶이 팔았어 서빙했어" " 난 일년동안 우리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책임지기 위해 노력했어"아주 다르다, 오너의 이념으로 이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을  단순 떡볶이 파는  사람으로 만들수도 있고, 또는  그 사람의  시간과 인생을  뜻깊고 값지게 만들어 줄수도 있다, 자신의  가치를 큰 존재로 바라보게 만들어주며 , 앞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시간이 큰  생각을 할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보람을 느끼면서 이곳에서 일을 할수 있도록 해주는, 그러한 사장님과 영업장이 앞으로 많이 나와 주었으면 좋겠다,  이것이 진정 사람을  이롭게 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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