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4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1-12-24 11:03:39   676   0

2021.12.24

우리는 무식하다고 하고  유식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유 무식은 어떻게해서 유 무식이 되는지 바르게 잡아야 합니다,  저 사람이 명문대학 나왔으니 유식하다, 다른 사람은 초등학교 나왔으니 무식하다, 하는데 이것은 유 무식과  관계가 없다, 우리의 공부는 사회속, 책속, 종교속에 잇고 오만대 다 있습니다, 어떤걸 보고 무식하다면  자신을  모릅니다, 굉장히 못살고  어렵고 힘들어 죽겠는데,  힘든  사람이 왜 힘들게 사는지 모르는것을 무식한 놈이라고 합니다,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지  몰라서  무식한  사람입니다, 정법속에서 말하는 무식은  이렇게 아프게  살면서 왜  아픈지를 모르고 그걸 찾지도 않고 있으니 무식한 사람아니냐!!! 이걸 이야기합니다, 형편이 어려우면 그 원인을 찾고 공부를 해야  되는데 공부는 안하고 자기 방법이 옳다고 주장하고  남한테 잘났다고 하는데  , 이런 사람보고 무식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사람이 학교 어디 나왔는지  출신이 어딘지  어떻게 알것이냐!!! 행동하는걸 쳐다보면 무식한 사람이라고 보입니다, 오늘날  이 사회를  살라면 사회를 골고루 배워야 유식한것이지 한가지만 알아서는 유식이라고 안합니다, 천년전에 유식한 사람있는데 어떠한 상태로 살았는지, 거기에 지식을 갖추어서 사회를 사는것이고 오늘날의 우리는 전부다 사람을 만나며 살아야 되고 환경을 접하며 살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회를 어느정도 알아야 화경에 맏게 같이 살수 있습니다, 이게 유식한 사람입니다, 상대를 이해못하면 상대랑 맞출수가 없고, 내가 가진 소질을 상대위해서 사용하려하는데 상대를 모르면 아무리 소질이 좋아도 상대한테 맞게 쓸수가 없어서 지금 상대를 공부하는것입니다, 내가 남의것을  받아들이는것은 없고  내가 하고 싶은 말만하는것은  모순입니다, 자연에 법칙은 내가 말하기 보다 남의 말을 먼저 잘들어야 답이 나오는겁니다, 정법에서 제일 금기시하는 1호가 남탓하지 말라는것입니다, 내가 어려워졌을때는 분명히 내한테서  원인이 존재하는것이지 남탓을 하게끔 되어있지 않는것입니다, 사람은 자유로운 인간입니다, 그사람이 행동하는것은 그사람이 하는것이고  이걸 분별하고 정리하여 바르게 가져가는것은 내가 해야할  나의 몫입니다, 내가 분별을 잘못해서 내가 어려워졌는데  남탓을 하면 되나요!!!  하느님은 우리를 이끌어 주지만 내가 잘못한것은  채찍을 치는게 또 하느님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98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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