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7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1-12-27 11:46:16   655   0

2021.12.27

아들 딸이 어려워 도와주고 싶은데: 아들 딸이 장사를 하며  어렵게 사는것을 그냥 놓아두세요, 자식을 놓아두고 나의 인생을 조금이라도 바르게 살다가야 합니다, 다  키워 놓았다면 아이들  인생은  스스로 개척하도록 해야합니다, 내가 재미있게 살고 있으면 자식들이  잘못됐을때 나를 찾아옵니다, 그때 내가 시키는대로 따르면  도와주고, 따르지 않으면 도와주지 말라는것입니다, 돕는것은 자신을 갖추어야 에너지를 주고 도와줄수 있습니다, 내가  바닥에 있는데  자식을 어떻게 도웁니까? 어른들이 도울수 있는것은 돈이  아닙니다, 젊은 사람이 도움을 청해올때 말 한마디를 잘해 주어야 합니다.이것이  도움이 됩니다, 내가 바른 말한마디를 해주어 그사람이 따르면 이것이 도움이 되어 일을 정확하게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어르들의 힘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자식이 성장해서 사회인이 되었다면 부모는 자식을 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부모가 필요할때 정확하게 다시 옵니다, 그때 자식한테 줄것이 있어야 합니다, 바로 자식한테 바른말 한마디를 해주는것입니다, 돈으로 돕는것은 자식을 죽이는것입니다, 자기 몫의 돈은  자기에게 오게 되어있습니다, 남의 말을 잘듣고 따르면 돈도 옵니다, 그런데  남의 말을  무시하고 엉뚱한 길로 가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것도 빼앗기게 됩니다, 우리가 이러한 원리를 알고, 하고싶은 말도 참고 보여도 꾹 누르면서  자신을 갖추어야 합니다, 부모가 좋아져야지, 자식이  좋아 지기를 바리지 말라는것입니다, 부모가 좋아야  자식이 필요할때  도울수 있으니,  이것을 잊지 마십시요, 부모가  자신을 갖추어 놓지 않고 자꾸 자식을 걱정만 하고 있으면 절대  자식을  도와줄수 없습니다, 내가 잘하고 있으면  자식은 스스로 잘 됩니다, 하지만 걱정하고 있는한, 자식은 절대로 잘될수 없습니다, 자식 인생은  자식이 살아야지 부모가 자꾸 간섭을 하면  자식은 부모에게 기대며 살아야 합니다< 자세한것은 정법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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