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는 상대와 대화가  될때  하나가 되고, 대화 상대가 되지 않을때  분리가 된다,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속에  아픔을 겪기도, 또한 그속에서 성장을 하기도 한다, 그 많은 인연들과 다 함게가면 좋겠지만, 저는  아직  그릇이 너무 작아서 아쉬움이 남는  인연들고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인연에 대하여 공부중입니다, 사람은  만나서 대화가 되면  그것이 곧  서로에게  도움이 되며  같은 길을 웃으면서  갈수 있고  대화가 되지않을때는  분리가 되는 순간이 오는것같다  사람을  만나는것도 분리가 되는것도  내 갖춤의 척도인걸 느끼지만 어제의 아쉬움이 오늘의 인연들을  조금이나마 바르게  대할수 있는  내가 되기를 바래본다, 내가 생각대로 원하는대로  상대가 따라주지 않으면 속상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했던적이 많아었다, 하지만 그것은 상대를 위하는것이 아닌것을  느끼게 된다, 상대는 상대가 하고자하는대로 해야하고,  과연  그것이 넘어지고 잘못된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것은 상대가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기때문이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과  환경에 감사하고  내가  성장하고 공부할수 있음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