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3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1-03 13:07:56   718   0

2022.1.3

고집은  고집이 아니다,1: 상대가  고집을  부리는것처럼 보이는것은 상대가 가진 개념 즉, 논리를 내가  바꿔줄 만큼의  실력이 없기때문입니다, 다시말해 내 실력이 모자라는것이지 상대가 고집부리고 있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지금 나는 고집이  없다는것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일깨워서  나의  사고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잘  설명해준다면  고집은 부릴수 없게 됩니다, 인간은  동물과 달라서 무엇을  이해하고  소화하는지에 따라  성장합니다, 누구에게 배운다는것은  내가 가지고있는 개념이  혹시라도  잘못되엇다면  그것을  뛰어넘기 위해서 공부하는것입니다, 공부의 양이 쌓여서  질로 변하고, 질이  더  고도로 좋아지면서  진화 발전하는것입니다, 무엇을  진화 발전하기 위해서 가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진화 발전의 끝은  생각의 수위가 아주 지적인데까지 가는것입니다, 인간이 어떤 분별을 일으켜 그  분별로 최고 지적인 수준까지 가는것이 종점입니다, 진화 발전의 수준이 굉장히 높다면 말하는  질량에서 표시가 납니다, 우리는 우수한 만족이라고 하는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아주 다양하고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표현할수 있도록 언어가  발달되어 있기때문입니다, 국제사회는 아직 이 민족처럼 풍부하게  언어를  구사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조상으로부터  진화 발전해온  언어를  물려만  받았지,  이것을  계속 발전시키면서 무언가 할일이 없었습니다, 우리민족이 진짜  할일을 할때는  인류의 득되는 일을 하게 됩니다, 다시돌아와서  우리가 고집이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상대가  주장을 계속 꺾지 않을때는  이유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계속  주장하고 있다면 상대에게는 이것이 옳기때문이지 아닌데도  주장하는것은 아닙니다, 이것을  바꾸는 방법은 두가지가 없습니다, 내 공부를 찾아서 해야 합니다, 사고를  바꿔려면  나에게 정보가  더 들어와서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뀌지 않습니다, 상대를  이해시키지 못하면서 맞다고  주장해서는 상대가 바꿜수 없는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입니다, 그러나 이해를 시켜주면 딱 넘어가는것도  인간입니다,< 자세한것은 정법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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