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7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1-07 19:15:03   845   0

2022.1.7

부부  화합1: 화합의 기준을 알아야 합니다, 이루어지지 않으면  무조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것이 아닙니다, 화합에도 척도가 있습니다, 부부가  대화가  어느정도 잘되면  서로 의논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신용에 문제가 생기면  부부간에 어떤  대화도  되지 않습니다, 그럼  대화가 되지 않을때는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생각할수 있는데,  말하지 말고  하면 됩니다,  우리가  가계를  하나  차린다고 합시다, 이때  친구에게 의논을 합니다,  왜    의논을 하게 되느냐?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언가  불안한것입니다, 정확히  이유는  모르지만    무언가가  부족한것입니다, 그때는  의논할  사람을  찾게  되어있습니다, 이때  의논할  상대랑  의논을 했다면  그  사람의  말을  듣어야 합니다,  만일에  그 말을  듣지 않고 단독행위를  한다면    무조건  망하게  됩니다, 친구나  부모님께  의논을  드렸는데 " 그것은  하지  않는것이  낫겠다" 라고  반대를  합니다,  반대 했는데도  한다면  100% 망합니다, 그렇게 해서  친구나 부모님 앞에  고개를  들지 못할일이  생깁니다, 잘못했기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나는것입니다, 그런데    의논 드리지 않고  소리소문없이  그냥 했다면    성공합니다, 이런일이 정확하게  일어납니다, 결혼을  하더라도 말하지  않고  본인이  알아서  결혼하는것도 괜찮습니다, 부모님께  배우자감을  소개  시킨다면,  우리 끼리  하면  안되는  무언가가 있기때문입니다,  부모님의 힘이  필요하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소개 시키는것입니다, 그래서  어떻습니까?  하고  물었는데  부모님이  안돼겠다고  반대를  했다면    정확하게  결혼을 하면  안됩니다, 그런데도  결혼을 하면  100% 사고가 납니다, 두사람이  진짜  결혼을 하고 싶다면 부모님한테  이야기 하지 말고  무인도가서 결혼하고  아이 낳아서  오면  부모님도 거절 못합니다,  이렇게 하면  성공합니다, 누구에게  의논을 했다면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상대를  존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일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의논을 받아준  상대의  시간과  상대가 나에게 해준 말  한마디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람의 말은  에너지입니다,  누구한테  의논하러  간다면  상대의 말을  듣기 위해서 가야 합니다,  의논을 해놓고  목살할것 같으면  처음부터 의논하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를  존중하라  이 말입니다,< 자세한것은 정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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