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유법 2:내가  사람들한테  악한 말을해서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짚어 보아야 합니다,  남을 아프게 했다면    당장은  표가  나지 않지만,  결국  나에게 돌아옵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잘못한것이 하나, 둘 모여서  나에게 돌아와  나의 세포를 변형시키는것입니다, 인간은  3;7 법칙으로 조물해 놓았기때문에  70%는  좋은 DNA를  가지고 있고, 30%는 나쁜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30%의  나쁜 DNA는  언제든지  발복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활 습관과  살아가는  방법이 잘못되기 시작하면  좋은 DNA는 퇴화되고  나쁜 DNA가 발복해서 병이 오게 되는것입니다,  좋은것과  나쁜것의 영향력이 3;7 로  바뀌면  나에게 아픔이 옵니다,  5;5만 되어도  아픔을 느끼지 못합니다,  나쁜 DNA가 70% 발복하고  좋은 DNA의 영향력이 30% 미만으로 내려갔을때  "아야"하고 아픔을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병이 나면  병을  낫기위해 병원에 가지만,  무엇보다  내  성격을 빨리 돌이켜 보고,  내 잘못이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잘못이 없는데  아픈법은 절대로 없습니다,  질문하신  분에게  누가와서  정법을 들어보고 할때는  뭔가  이유가 있지 않았겠습니까? 옆에서  권하는데  굳이  내  방법만  고집할 필요가 있는냐 말입니다,  누가와서  '교회에 가자 하면  교회에도 한번 가보고  , 그러다  나는  교회에  영 맞지 않는다고 생각될때  또  다른  사람이  뭘해 보라고  하면  그것도 한번 해 보십시요, 아플때는  남의 말을 듣는것이 보약입니다,  내가 아프지 않을때는  남이 나에게 어떤 말을 하지 않습니다,  내가 돈도 많고  잘나가면  절대  나에게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거지가 되든지 해서  기운이 떨어지면  나에게  간섭을 많이 합니다,  그때 말들을 다 받아들여야  그것이 약이 되어  새로운 눈이 뜨이고 세상이 보이게 됩니다,  이것이 영약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