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1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2-01 16:36:20   549   0

2022.2.1

암  치유법 3: 약에도  영약과  명약이 있는데,  이것은  음양의 이치입니다,  사람이 말하는것을  받아먹는것이  영약이고, 물질로 치료하는 약은  명약입니다,  사람 말을  들을줄 모르고  무시하는 사람은  아파도 됩니다,  이것이 진짜  약인데도  약이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는것입니다,  내가 어려워질때는  사람들이  간섭을 많이 합니다,  내가  그말들을  주워 먹어야    나을수 있습니다,  첫째가 영약이고,  둘째가  명약입니다,  왜    사람들이 해주는  말을  듣지 않습니까? 말은  에너지입니다, 병원만 찾을것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에너지를 먼저 받아야  내 에너지가  좋아져서  병을 이길수 있습니다,  약은  그다음에 써야  하는것입니다,  한번  더  말하자면,  생각이 바꿔야 합니다,  생각의  질량이  변해야  진행되던  병도  낫게 된다, 이말입니다,    내가 좋지 않은  행동을 해서    생선된  아픔이라면  ,  생각을  바꾸어  바른 생각으로    바르게  행동할때  치료가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질문하시는 분이 7년, 10년 동안  이 병을  낫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면  나을수 있는 병입니다,  낫지 못할 병은 석달도 가지 못합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많이 가면  2개월,,,,  이러면  낫지 못합니다,  그러면  병이 낫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병원에  다니면서  나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결국 죽습니다,  그런데    마음을  열고  혼자  산에 들어가는  사람은  병이 낫습니다,  혼자  산에 들어갓으니  남탓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외로우니까  나를  되짚어보게 됩니다,  그러면  산에서  악착같이 살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적어도 "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다가 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죽기전까지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소고기는  아니더라도  산에서  나는  풀도 뜯어먹고 하다보니  생각이  변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생각이  변해야  치료가 되는것입니다,  산에 간  사람치고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산에 있었던  암  환자는  모두  죽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러나  도시에서  살기위해  버둥거리며  병원에 다니던  사람들은  다  죽거나  겨우  견디든지 합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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