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2-02 13:17:55   646   0

2022.2.2

암  치유법 4: 나는  고집이  없다고  하지 말고  찾으십시요,  그리고  앞으로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려야 하는지를  찾으십시요,  그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내  몸에 있는  종양은  사라집니다, 천사가  아픈것  봤습니까?  나를  아끼기 전에  상대를    아껴야 합니다,  그것이  나를  아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내  병을  낫게 해줄  인연도  자동으로 옵니다,  돌팔이에게  몸을  맡겨도    돌팔이가  희한하게  변해서  나를  다  낫게 해줍니다,  그러니  의사에게  뭐라고  하지 마십시요,  나 때문에  의사가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꼭  고생해야  할  사람은      최고의  의사를  찾아가서  수술을  했는데도    뱃 속에 가위를 넣은 채 봉합을  합니다,  어떤  의사가 뱃 속에 가위를  넣고 봉합하고  싶겠습니까?  눈이  감겨버려  그런것입니다.  환자가  그런일을  당해야 할  사람이기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나는것입니다,  의사  잘못이  아닙니다,  의사들은  전부  신기를  가지고  있기에,  환자에 따라서 의사의  컨디션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러나까,  누구도  탓하지 마십시요,  남을  탓하는  만큼  내가  더  어려워지고    탓하는 만큼  그 힘든것을  절대  풀어주지  않습니다,  원인은  나에게 있으니  내  잘못을  찾으면서  치료하러  다니십시요,  내  잘못이  무엇인지를  찾아 눈물이 흐르는 날  몸은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답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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