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아는 방법 2: 상대를  알아야  사람을  움직일수 있습니다,  우리가 같이  술을  마셔보고 ,여행을  가고,  도박을 해보는것은  시간을  함께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백날같이 있어도 상대의 말을  듣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여행을  같이 하면  그 사람이  가진  장단점을 보게 됩니다,  도박을 하다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나 배짱을 알수있고,  또 술을  마시다 보면  꺼내놓지 않던  이야기도 술에 취해 다 꺼내놓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것들이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상대를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의  말을  많이 들어주면서  여행도 다니고  술자리도 하라는것입니다,  만약 그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 상대를 모르면서 행동을 하면    ,  내가  크게 실수하여  여려운 일이  생깁니다, 대통령도  국민을 알려면  국민의 소리를  많이 들어야 합니다,  대통령이  자신의  생각을  넣지 않고  100일만  국민의  소리를  듣는다면,  국민의  정서와  바람,  희망,현재의 근기를  알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추진 한다면  온 국민이 박수를 치며  따르게 될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이면  이정도의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회사의  사장이  100일만  직원들의 말을 들으려고  노력하면  회사 직원들의  근기를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직원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나면  다스리기 쉽고  직원들을 이끌기 위한 프로젝트를 만들기도 쉽습니다,  이렇게 노력할때  흩어지던  힘을  모아  일을 새롭게  추진할수 있습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집안이 어려워 졌고    내가  그 동안 집안에서  말을  많이  했다면  ,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내  생각과  맞지 않다라도 100일만  묵언하면서  다  들으십시요, 그러면  집안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이  전부 다  정리되어  저절로  알게 됩니다,  가족들 중에서  말하지 않고  100일동안  견딜  사람은  없습니다,  말할 상대가 없으니까 ,  컴퓨터나  스마트폰이랑  이야기하고 있는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