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6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2-05 21:48:02   708   0

2022.2.6

사람을 아는 방법 4:  뛰기 위해서는  움츠려야 하듯, 여기서  힘을  잘  갖추어  한단  올라 가는것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대답을 하면  ,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수긍하고  또  물어야 합니다,  내가 물은 후에  상대가 말을 하는데 " 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라고 한다면  이것은  정말로  물은것이  아니라,  잘난체를  한것입니다,  그러면  상대의  말은  절대로  내것이 되지 않습니다,  상대에게 물어서  상대가  말을 해주면  나보다  조금  못한  수준이라도  , 이것을  무시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상대가  껍대기만  내어놓기 때문입니다,  내가  물었다고  처음부터  상대가  속의  질량까지 다    내어주지 않습니다,  처음에  내놓는것은  껍대기에  해당하는  40%입니다,  껍대기는  우툴두툴해서  받아주기가  힘들지만,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상대는  그  다음것들을  내어주지 않습니다,  상대것을  다  받아주는  아량이 있어야  ,  상대도 조금  마음을  열게 됩니다,  그 다음에  다시 물으면  중간 깊이인  30% 가  나옵니다,  이것까지  다 흡수하고  나서도  상대를  존중하고  또  물으면  이제  제일 깊은것까지    내줍니다,  이것이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그런데  처음에 물을때  상대가  해준말에  ,  그것이  맞다,  아니다를  따지면,    거기에서  끝나게 됩니다,  이렇게해서  우리는  상대를  알수 없었던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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