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7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2-07 20:41:26   626   0

2022.2.7

사람을 아는 방법 5 :  내  부인에 대하여  알려면  부인을  존중해야 합니다,  부인이  껍대기만  이야기 하더라도  다  받아들이면서  존중하면    그  다음에  중간 깊이의것이  나오고,  이것을  또  받아들이면  제일 깊은것을  내어 놓습니다,  부모에게도  말하지  못했던것까지도  다  내어  놓습니다,  이렇게  모든것을    싹  받아들이고 나면  그 다음부터  부인이  하고자하는것을  내가  무엇이든  다  운용해줄수  있습니다,  이럴때  부인에게  존경받기 시작합니다,  대화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무조건 술을 마신다고  대화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술만 마시고  해어지면  그것은  시간을  낭비한것이 되기때문에  진정으로  우리가 무엇을  이루려고 할때는  더  힘들어집니다,  바르게  알고  접근해야  하고자하는 일이  이루어 지는것입니다,  또한  물을때는  상대가  질리지 않도록  물어야 합니다,  내가  무엇인가  물었을때,  상대가  아주  신나게 대답할때가 있고,  짜증을 내며  대답을 할때가 있습니다,  상대가  짜증을  낼때는  내가  오바한것입니다, 처음에  물었을때는  상대도  재미있게  이야기 해줍니다,  이것도  작은 질량이 아닙니다,  상대가  시간을  써가면서  자신의  에너지를  그만큼  내어주는것은  굉장히  고마운일입니다,  이럴때는  에너지를  받고나면  고맙다고  표현을 하고    자리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같이  지내면서  밥도 사고  차도 사야합니다,  차와  밥은  알고자  묻는 사람이  사는것이지,  대답하는 사람이  사는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하면  비용의  값어치는    나중에  분명히  받게  됩니다,  그렇게 편안하게  대화 하면서  상대가  대답한것을  듣고  정리해보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내가  노력을  했는지  안했는지, 상대가  모를것 같지만,  사람  자체가  센스라서  정확하게  압니다,  한번  더  말하자면  상대에게 물었으면  얻은것을  신중하게  다루어서  정리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또 접근해야    중간 깊이의  30%가 나옵니다,  내가 노력을 하지 않으면  절대 주지 않습니다,  이것이  사람에게  에너지를 받을수 있는  원리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대화를  할때는  너무  많은것을  물어 볼려고 하지말고  상대가  기분좋게 이야기할수 있을 정도까지 받았으면  일단  고맙게 여기십시요,  그리고  다시 만나서 물을때까지  얻은것을  정리할줄 알아야 합니다< 자세한것은 정법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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