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의 행복 1: 요즘 1인 가구가 많이 늘어나지요!!! 이 사람이  1인 가구의 본보기 입니다,  산에 들어가서 17년 동안 진짜  1인 가구로 살았습니다, 그때는  산이 온통 내 집이었습니다, 왜 !!!  지금  1인 가구로 분리가 되느냐? 우리만큼  가족 중심으로 살던  민족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2차 대전  이후로  인류에 있는  모든  환경의  에너지가 들어와서  접하고 살다보니  생각이  다  달라진것입니다, 이것이  1인 가구가 생기게 된  원리 입니다, 가족들간에도  각자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생각이 다르면  같이  살수 었습니다,  생각이 조금  다를때는  같이  살수 있지만,  질량있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서는  생각이  다른  사람과 섞여 사는것이 힘들어집니다,  왜  그러하냐? 질량있는  생각을 하기에    그  질량끼리 부딛치면 서로  싸우게 되고  결국 헤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우주에서 일어나는  별들의  전쟁도  똑같은것입니다, 지금  대자연은  70% 만큼  운용되었기 때문에  별들이  엄청나게  진화해서 에너지 밀도가 굉장히 강해졌습니다, 그래서  강한  밀도와  강한  밀도가 만나면 조금만 달라도  크게  부딛칩니다,  이렇게  부딛치고 나면  엄청나게 멀리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가지고 있는  질량이  같으면  서로를  당기게 됩니다,  이때는 부딛쳐서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쏵 융합하게 됩니다, 우리 사회에 1 인 가구가 많이  생기는 이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서로의  생각이  상충되면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니,  분리가 되는것입니다, 분리 되어도  살아야 하니까  1인 가구로  살면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듭니다, 다시말해, 작더라도  자신의 공간에서 침해받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기운이 그만큼  커졌다는 말도  되지만    반면에  이 큰  기운으로 누구와도  맞출수 없어  외로워 졌다는 말도 됩니다, 그러면  1인 가구로 분리되어 나왔다면  무엇을  해야 하느냐?  나의 질량을  높여야 합니다, 1인 가구로 되면  다른  논리로 침해 받지 않고    나의  질량을 키울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즉  나의  공간에서  내 공부를 할수 있는  시간을  받은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그만한 뒷바침을 해줄수 있는  질량이 되었습니다,  만약  사회가  뒷바침을  해주지 않으면  혼자 있을수 없습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