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플때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성질부릴 환경이 아닌데  내가 성질부리면  내가 아파집니다, 한번 성질낼때는 내가 아플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 여러번 성질을 내면  이것이 모여지고 더해져서 내몸이 아파집니다, 성질부리는것은 내 욕심대로 안되니까, 성질이 나는 겁니다, 왜 여기에서 내 욕심대로 하려고 생각하느냐? 내 욕심대로 안되거든 떠나야 합니다, 여기서 안떠나려면 이 환경에 맞게 따라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 안 다칩니다, 세상 어디에도 법칙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아무리 똑똑하는 사람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됩니다, 이말이 그래서 나온겁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라야 하는데 따르기 싫으면 로마에서 빨리 나와야, 내  건겅에 , 내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화내도 되는데  내가 다칩니다, 내가  다치는것은  내가 한 행위가 바르지 못함을 깨달으라고 하늘에서 벌을 내립니다, 화를 내면  내가 어려워지지  상대가 어려워지지는 않습니다, 만약 화를 내서  상대가 어렵게 만들었다면  어렵게 만든만큼 전부다 정리해서 이것이 모여  나를 칩니다, 이 죄는 죽어서도  차원계로 가지고 돌아갑니다, 그러면  내 자식이 있다면  그  성질이  내 자식한테도  옮기게 됩니다,  이  공부의 줄은 끝이 없이 내려갑니다, 이것이 신줄입니다, 몰라서 그랬다면 법문을 듣고 잡아야 됩니다, 이걸  안 잡으면 , 내가  열번 화내니까 아픔이 오던것이 , 이 아픔을 고치고도 또 7번 화내면 또 아픔이 찾아옵니다, 이렇게 점점 오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내 주위의 환경이 내 마음대로 안된다고  화내거나  성질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아파지는것은 내 잘못한것이  있어서 아픔이 찾아옵니다, 내가 잘못하지 않는데 내가 아파지지 않습니다, 내가 벌 받은것입니다, 벌을 받았으면 겸손해지야 되고  나의 잘못이 무엇인지 찾아서 뉘우치게 되면  다음 아픔이 안옵니다, 내가 한번 어려워지는것은 내가 잘못 살았던 결과로  어려워지는것입니다, 그래서  내  어려운 환경을  남탓해서도 안되고 화를 내서도 안되고  미련을 떨어서도 안됩니다, 미련을 떨어도 되고  화내도 되는데  이후에  나한테  아픔과  더  큰 어려움이 찾아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055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