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13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2-13 13:14:13   573   0

2022.2.13

내 아픔을  노력해서  풀면  두번다시 어려움이  안옵니다, 무조건  병이 있다고  다  나서주면 안됩니다, 하느님은  이걸  하나 가지고  또  비틀려고  놔둔겁니다, 내가  또  엉뚱한 길로가면  인간의  코를  뚫어  맬수도  없습니다, 인간한테는  오장 육부가 있고  오감이 있고  모든걸  조종합니다,  육신을  왜  영혼에 덮어  씌웠느냐 하면  내가  살아가면서  육신의  나의  연장도 되자만  죄인들의  수갑도 되는겁니다, 인간이  영혼으로 있을때 하고  육신을 받아  3차원에 왔을때 사는  환경이 틀려서  내 멋대로  생각하고  내 멋대로  뭐라고 해도  신에서  제재할수 있는것이 30%밖에 안됩니다,  육신은  내것이  아니므로    이  육신이  죄인들의  수갑입니다,  이렇게  수갑을  채워서  사람들을  풀어놔야  하느님이  마음에  안들면  언제든지  비틀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이며,  중생은  비틀어야  말 듣는다는 소리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신으로  세상에 왔고,  엉뚱한 짓을 다 하고  엉뚱한 생각을 하고    상상을 하고    오만짓을  다 할수 있는 신입니다,    우리 영혼들이  육신이 있으니까  가능합니다,  내가 아프면  천하 없는  사람도  대자연에서 비틀면  따라가야 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12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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