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15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2-15 20:10:24   741   0

2022.2.15

1인  가구의 행복4 :    1인  가구가  되었다는것은  공부하는  시대가  열렸다는것입니다,  그런데  1인 가구로 있으면서  또  돈을  벌어    나  혼자  먹고  사는데만  신경을  쓰거나, 거기에  빠져  외로워하고  있으면  내  공부가  되지 않습니다,  이  사회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가  사회를  공부하며  3년동안  열심히  노력하면  내  질량이  바뀝니다,  내  질량이  바뀌면    사람을  대하는것이  달라지게 됩니다,  1 인 가구를  또  따른 관점으로 보면  유배를 당한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실력이  없이  자꾸  부딛치니까,  떨어져서  공부하라고  내보낸것입니다,    여기에서  내  공부를  열심히 하여    질량이  좋아졌을때  다시  사람들과  합세 할수 있는  힘이  갖추어지는것입니다,  만일  내  공부는 하지 않고      남을  탓하면서  3년이라는  시간을  그냥  보내버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내  질량이  올라가지 않아    혼자    지내는  상태에서  한단계  더  떨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쓸수 있는  사회 환경이  더  좁아지기 때문에  혼자  고생하면서  그 만큼  더  어려운  공부를 해야 합니다, 정확히  그렇게  만들어 줍니다,  이것을  실험해보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그러면  미련한것입니다,  이 사람이  가르쳐 주는것이  이해가 된다면        아ㅡㅡ 우리가  외로워 졌다는것    자체가    스스로  공부를 하라는것이구나,    하고  3년만  노력하면  정확하게  길이  열립니다,  우리가  계속 정신차리지 못하면  전부 다    분열되어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사회가  큰일 납니다,  우리의  이념이  같아지면  그때는  항상  만나고  싶어 합니다,  이념이 같은 사람들은  만나면    동질성을  느끼게 되어  같이  생활을 해도    서로에게  힘이 되기 때문에  전부 하나가 되어갑니다,  지금 사회는  일반 지식을  다  갖추었습니다,  일반 지식은  이미  풍부합니다,  인터넷에 들어가면  전부다  공유할수 있고,    지금도  계속 인터넷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리에  목이  마른것입니다,  그동안  우리에게  진리를  주는 사람이  없었기때문에  영혼이 자꾸    목말라 하고    약해졌던것입니다,  진리의  지식이  들어와야      우리의  영혼이  살찌고  기름지고  빛나게  되는데  진리를  가르쳐주는  자가  없었던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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