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1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2-18 19:47:32   577   0

2022.2.18

폭 넓은 인간관계 2 :  우리가  지식을  쌓다보면  자기 전문성이라는것이 생깁니다,  전문성은  70% 까지가  다  입니다.  내가  전문적인  공부를  하면서    전문지식을  쌓아도  절대  100%는  쌓을수  없습니다.  대자연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분야의  전문가 이고    제일  잘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것입니다.  그러면  모자란  30% 는  누가  가지고 있느냐?  비전문가가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히 말하면  나머지  30% 는  무식한 자에게  있을수도 있고,  다른 분야의  전문가가  가지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전문가가 되고 나면  ,  세미나를  하는것입니다.  세미나를  할때도  같은  분야의  사람들과만  하는것이  아니라,  다른분야 있는  분들과도  해야 합니다.  왜  대화가 필요하고    상대가  상대도  필요하느냐?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것,  내가  도저히  이루어낼수 없는것을  상대가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기애하게  분위기를  잘  만들어내면    상대에게서  나에게  필요하지만  모자란것이  톡  튀어 나와  여기에  덜렁  얹어 준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뚫지 못하는  길에    다시  올라서게 해줍니다. 일을  이렇게 해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할때    언제  인기가  제일  좋으냐?  100% 를  기준으로 70% 일때가  제일  보기 좋습니다.  이때  사람들이  면접보러  오고    탐내서  스카우트를  하려고 옵니다.    누군가가  나를  탐낼때  나를  필요로 하는곳에  가서      돈을  바라지 않고    열심히 하고자  노력한다면,    대우는  저절로  받게 되어 있습니다.  대우와  관계없이  나를  필요로하는  사람에게 가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고마운  사람에게  미련팔고  의리를  지킨다고  하면서  그냥 있다,  이  사람에게  물어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단호하게  말하지만  그럴때는  가야 합니다,  내가 없어서,  여기  사장이  망하든  말든  당신은  오라고  하는곳으로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의리를  지킨다면  조금 더  있으면  엄청  크게 두드려 맞습니다,  " 그때  가는건데"  이  말을    정확하게 하게 됩니다.  내가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사장이  나에게  엄청나게  섭섭한  행동을  합니다.  그런일을  겪고 나면    그때  그 좋은  조건이 있어도    안가고  여기  있었는데,  나를  이렇게  대한다며  속상해 합니다.  에라이  미친놈아!!!  미련팔고  있는것을    , 치는줄 왜  모르냐!!!    나를  필요하는 곳에서  열심히  실력 발휘를 하고,  또  다른곳에서  나를  필요하면  거기가서  열심히  하면 됩니다,  어디에 있든, 그것이 무슨 상관입니까?  <  자세한것은  정법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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