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19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2-18 21:11:17   812   0

2022.2.19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컬러를  가진,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는  예쁜 꽃인듯합니다,  다만  살아가면서  다듬어 가고,  또  다듬어 가야하는  모순들이  가득한것 같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뾰족함들이  때론  상대를  다치게도  하고,    그  표정이  나를  아프게도 하는것 같습니다,  나에게  뾰족함이  없었다면, 그  뾰족함으로  누군가를  다치게  한적이 없었다면,    절대로  누군가  나를  아프게  하는 일은  없다는것을  배워가는것 같습니다,  과거에  지나간  인연들에게  감사한것은  뾰족했던  나를 ,    부족했던  나의  곁에서  견뎌주고  있어준  시간과  과정들이  있어,    오늘의  조금  더  성장한  나를  있을수 있게 한것 같습니다,  내일의  나를 보면  아쉬운  순간이  오겠지만    그럼에도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오늘도  노력 해봅니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과  환경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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