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1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2-21 20:13:51   636   0

2022.2.21

병원은  어려워지고  나서,      그다음 아픔이 왔을때    아픈 걸 가지고  병원에 갑니다.    그러면  병원에 가서    사람을  나숴줘야  병원이지,  아픈데를  수리하러  가는데가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의    의사들은      환자의  아픔을      수리하는    수리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정적인  의사들이  안되기 위해서는      환자들이  왜  이렇게  환자가  되어    병원에  올수밖에  없었는가!!!    이런  사례들을  연구하여    교육 자료를  만들어      입원한  환자들은  누구든지  교육을  받을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런것들을  지금부터  만들어야  됩니다.    병원에  온  환자들은    내  잘못이  무엇인지  찾아서      뉘우쳐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이때  뉘우치지 못하고  병만  치료된다면    다음에는    더  큰  병이  찾아와서  병원에 또 오게 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101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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