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3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2-23 11:54:19   554   0

2022.2.23

가족에게  닥친  어려움 1 :  어려움이  오니까  ,  가족중에서  누가  마음이  아픕니까?  바라보는  사람,  그 사람이  아픕니다.    집안에  어려움이  찾아온다는것은    이때까지  잘못한  결과가  누적되어  나타나는것입니다.  건강을  잘못  다스렸다든지,  서로가  치는  말을  했다든지,    또  사회에  잘못한것이  있다든지,,,,,  이렇게  조금씩  모순된  행위를  했을때    오는  결과입니다.  내가  모순된  행위를  조금  했다고 해서    나에게  직접  사고가  나지는  않습니다.  사고가  나려면  작은  모순들이  모여서  어느정도  질량이  쌓여야  합니다,  다시말해  오늘  사고가  나는것은  오늘  잘못해서  일어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오늘  내가  부인에게  화내는것은    지금  화가나서  부인에게  화내는것이 아니라,    이때까지  모아  온것에  지금    불을  붙어서  화를  낸것입니다.  그런데    부인은    " 저  양반이    화낼 일도 아닌것을  가지고  화낸다" 라고  합니다.  이것은  잘못  생각한것입니다.  집안에  어려운  일을 겪고  있다면      잘못한것이고  그 만큼  쌓여  있음을  알고,  이것을  보고  공부해야 합니다.  " 시  어머님니  이프니까,  내가  병간호사를  하면서    시어머님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천만에  말씀입니다.  나는  그곳에서  피눈물을  십어  삼키고  공부를 해야 합니다,  시 어머님을  아프지 않게  하려  들지말고  내 공부를  해서    나는  시어머님처럼  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짜  시 어머니를  돕는것이고  위하는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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