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4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2-24 20:37:33   570   0

2022.2.24

시집살이로  혹되게  살면서  감정을  싫은  사람은  내  밑에 들어오면  혹독하게  살립니다. 감정을  심고  있는  사람은  두 분류입니다.  많이 배운  사람은  감정을  안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내가  시집살이를  고마움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런 사람은  감정으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집살이를  혹되게 살았어도  아래 <며느리, 손자 며느리>로  전이가 안되는 겁니다,  시집살이를  고마움으로  느낀  사람은  탁한것이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것이고, 시집살이를  혹되게 살면서  깨닫지 못하고  고마워할줄  모르고  속에  앙심을  품고 , 속에  응어리가 있는  사람은    내가  겪은 것들을    또  아래로  내리게 됩니다.  아래서  받은  사람은  또  아래로  내려보냅니다.  이러한  일들을    어디서  멈출수 있느냐입니다.  이렇게 해서  틀려지는 것입니다.  내가  혹독하게 한  사람은  , 며느리로 부터  또  욕을  먹게 됩니다.  이러한것들이  계속  내림이 됩니다.  이  세상에  무엇이든지  나한테  다가온 것을  감사히 여기고  흡수한  사람은  세상을  원망하지 않아요!!!  그래서  뒤  후손  , 후배    사람들한테  탁한것이  안  내려갑니다.    세상을  살면서  나한테  혹독하게 다가온    어려운  환경에  대해  원망을 하고 가면    이러한  어려움이  내  자식한테도  또  내려갑니다.  내 뒤에 있는 후배들한테도  또  내려가고  ,  그래서  나는  또  꼬락서니가    썩  좋게 안 보입니다.  어떠한 악조건에서라도  이걸 품고 나가면,    내 안에서  에너지가 돌아  크게  펼치고  나가면서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어떤 악조건을  나한테  준것을  배타하고 원망하며  헤매고 살면    내  인생을  한순간도  바르게  살지 못하고  돌아갑니다.  내가  어려움을  쓸어안기  시작하면    그 어려움이  어렵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쉬워지고  편해집니다.  내가  갈  길을  모르는데  길을  알으켜주니까,  엄청나게  쉬워집니다.  그런데  이걸  바치기 시작하면  이걸  시킨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키는것이 아니고    나한테  알으켜주는  겁니다.  쓸어안지를  못하니까,  자꾸  시키는것으로  생각하여  더  어려워지는  겁니다,  세상은  나를  알으키는  겁니다.  알으키는것은  고마워 할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굉장히 쉬워집니다.  그래서  고마워하니까,  세상에  어려운것이  없어집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720강>

Comments

최금철

My Diary
  • 일기합계 : 1,913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