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7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2-27 14:09:08   761   0

2022.2.27

예전에는  척척척을  많이  하고 살았다.    잘난 척,  못난 척,  아는 척,  있으면서도  없는 척,  없으면서도  있는  척,  겸손하는 척, 어떤것을 알면서도  상대에게는  모르는 척  이런  척을 하면서  살았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부끄럽기도 하고,  당당하지 못하고  비굴하면서도  너무  가식적이였다.  정법공부를 하면서    나의  내면에  가면을  쓴,  나를    보게 되었다.  요즘은    내안에  나와  많은  대화를  하게 된다.    오늘 하루  주어진    인연들과  만나서  말과  행동들을  하고      집에 오게 되면,  오늘은  내가  어떤 척을 했는지,  실수는  안했는지!!!  만약  했다면    왜서  했는지를 ,      자신의  나와  대화하면서  풀어간다.  그러므로    인연들의  소중함을    느끼는것 같다.  소중한  인연들이  없었다면  나의  모순이  보이지  않을것이다.      과거의  노력이  모여,  오늘날의  나를  이루고,,,,,    오늘날의  노력이 모여    ,  미래가치의    나를  만든다.....      과거를  바꿀수 없다면      미래가치의  나를  한번  만들어 보자!!!    기회는  늘  우리에게  주어진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한  가치가 아니라,    내  스스로  어디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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