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2-28 20:44:24   620   0

2022.2.28

직업의  귀천은  없는데    자기 자리에서  내가  하는  일을  바르게 활동을  하고 있느냐는  보아야 합니다.  천한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나한테  맞는  일을    지금  못하고 있는겁니다.    예를 들어서  식당에서  그릇을  씻습니다.    나는  이  일이  제일 좋아합니다.  천한 일이냐?  천한 일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누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귀한 일이냐?  귀할수도 있고    귀한 일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내가  잘못 가르쳐서    그  사람을  망칠수도  있어집니다.  밥을  해주면서  잘 지내고 있는데    내가  하는 일이  천한 일이냐!!!      우리는  지금    무엇이든지  직업의    귀천이  바뀌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음식  잘하는  사람이  귀한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하는  사람이  천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교수가  천한  사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교수가  교수를  욕합니다.  그런데  음식을  잘하며  조금만  비주얼이  높아지면  귀한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귀천도  이제부터  새로  만져야  됩니다.    귀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나를  불살라  이  사회를  널리  이롭게  하는 사람,    이는  귀한 사람이고  귀한  일입니다.  공적인 일을 하는데  이일이  몇%의  일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70%를  공적인  일을  하고  산다면        최고  귀한 사람이  됩니다.  100%의  공적인  일은  할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  육신을  만들때  동물의  근성을  넣어  놨기 때문에      100%  공적인  사람이  안됩니다.  안되는데  열심히  노력해서      사회를  위해  나를  불살우는  사람은  70% 의  공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  귀한  사람이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140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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