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7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3-07 19:05:22   663   0

2022.3.7

사람의  성향을  분류하면 , 깔끔한 사람, 허접한 사람, 눈치나 재치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부지런한 사람, 등  여러 분류가 있는데    서로가  갈등해소가 잘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여기서  답을  주십시요? 1 : 혼자 있으면  이런일이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 둘이  있으면  조금  이런일이  일어나는것이죠 .    세명이  있으면  좀  더  복잡해지고,  열명이  있으면  한참  더  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소질이 있고,    저마다  특기가 있고,  저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게으르다 해서  쓸모없는  것  같지만    다른  면에서  쓸모 있는  행동을  합니다.  이것을    장점으로 쓰면    하니의  구성원으로서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게으른것을  탓하지  마십시요.  그런데  단체  생활을  할때  어떤 사람이  도가  넘치도록  게으르면    그  사람은  그 자리에    오래 있지 못하고  떠나게 됩니다.  스스로  그런일이 생깁니다.  이것은  3:7의  법칙으로  일어납니다.  30% 게을러서는  떠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70%가  넘었다 !!!  이럴  경우는  그 사람이  스스로  떠날일이  생깁니다.  누가  잘못을 해도  잘못하는것에는  선이  분명하게  있다는것입니다.  30%  잘못은  그  주위에서 해소가  됩니다.  70%가  넘어서면  거기서  해소가  안됩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뽑혀  나갑니다.  그러니  어지간한 일은  좀  봐주고  넘어가고    웃으면서  대화도  하라는것입니다.  이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있으면    시너지가  일어나지만,  그 속에는  단점도 있습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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