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9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3-09 18:53:28   580   0

2022.3.9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의  질량이  낮으면  사람은 나를 멀리 합니다.  사람은  내가 하는  행위가  항상  내  마음에  들고  질량이 있으면  이 사람을  절대 떠날수 없는게  사람입니다.  우리는  남편을 잡을려고  하지말고,  나를  갖추어야 합니다. 나의  갖춤을  게을리하면  분명히  사람은  내 곁에서  떠납니다.  남편뿐이  아니고  자식도 떠납니다. 내 질량이  모자라기 때문에  ,  하는 행동과  말의  질량이  나한테  도움이 안되서  다른곳으로  도움받기  위해  떠납니다.  누구를  붙들려고 하는것은  나의 욕심이고 붙잡으려고 하는것은  내가  모자라서 붙들려고 하는데 ,  나를  갖추세요.  나는  노력도 안하고 붙들려고 한다고 해서  붙들리는게  사람이냐,  안 붙들어집니다.  갖추어야 합니다.  오늘날  지식사회에서는  우리 남편도  그렇고,  우리  부인도 그렇고, 질량  좋은 사람을  원합니다. 질량이 낮으면  누구든지  버림 받습니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질량 낮은 행동을 하는 사람은    이때  사람이  나를  멀리하지  가까이  안 합니다.  나를  가까이하는  사람은  누구냐 하면? 내가  모자라는데도  나를  돕기 위해서  가르치려 하는  사람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졌지 !!!  내 옆에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냉철합니다.  인지는 에너지 질량의 법칙이 움직이는  시대가  후천시대이기 때문에  나의 질량이  모자라는데  나를 좋아 하리라는  생각을  하지 마라 !!!  나를 갖추어야 합니다. 갖추는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까, 정법강의를  듣기만 해도  내가  갖추어 집니다.  행동이  바뀌고  행동하는  이  질량이  바뀌고  말하는것이  바뀌니  열심히 들으세요.  나를  사람들이  안 알아주면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하십시요.  그렇게  하면  내가  변합니다.  떠나는  사람  잡지 마라 !    절대  잡히지  않느니,  오는 걸  막지 마라 !  올때  받아줄수 있는    내 환경을  빨리 갖추어라 !    남편이 만일에  바람을  피워도  지금은  속을  끓이며  떠났지만  남편은  분명히 다시 옵니다.  왜  저기 갔어도  지금은  도움이 됐는데  나중에  도움이  안되어    어려울때가  오는데  거기서  못 푸니까,  다시 돌아옵니다.  이때를  위해서  남편을 잡으려하고  바람을  못피게 하지 말고  내가  내할일을  못해서  남편이  무언가를 찾으러  갔으니까 ! 남편이 돌아올때를  위해  나를 갖추어 노세요. 나중에  다시 돌아오면  내가 미안했노라,  도움이  안되서 이렇게  떠났는지  몰랐다고 , 이말을 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두번다시  남편이 움직이지 않는겁니다.  무식한  사람이  어떻게  질  좋은 사람을  탐하는가!  갖추어야  합니다.  갖추지 않으면  어떻게 해줄 방법이 없습니다. 정법강의를  듣으면  스스로 좋아지니  들어야 합니다. 강의를  들으면  스스로  나도 모르게  스며들어  알게  되고  내가  하루에  화를 10번 내던것이  화를  냈다가도  알게 되니까  이건 아니지 하여  화냄이  조금씩  사라집니다.  이것이 정법의  힘이며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는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02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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