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성향을  분류하면....3:  만약  3 일이  지났는데도  그  사람을  탓하고 있으면  이제부터는  대자연이    돌아앉아  때릴  준비를  합니다. 이러면  내가  어려워집니다. 세상에  원인 없이  일어나는  일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이것을  잘  분석해서  나에게  약으로  쓴다면  나는  건강해지고    힘이  솟게  되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상대의  약점으로  생각하고    자꾸  입에  올리면    힘이  돌아오지  않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어려운일이  다가옵니다.  지금  우리는  전부다  그렇게  해서  어려움이  다가오고  있는것입니다.  우리  국민이  최고  약점은    남의 일에  간섭을  하고,  남이  하는  행동을  봐주지  못하는것입니다.  다른것은  다  좋은데  남들일에  너무  간섭하고  신경을  쓴다는 얘기입니다.  너나  잘하라고  말들 하죠 ?  나만  잘하면  이런 일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습니다.  내가  잘하지 않고  있으니  내 앞에  이런것이  자꾸  몰려오는것입니다.  그래서  끼리끼리 논다고  하지 않습니까?  어려운  사람은    맨날  어려운  사람끼리  몰려 살고,  지지배배 잘  지껄이는 사람은  그런  사람끼리  자꾸  모이고,  남탓하는  사람은  탓하는  사람끼리  똘똘  뭉쳐  있다 보니까    그  무리가  모두  힘들어 지는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