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11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3-11 15:48:45   643   0

2022.3.11

사람이 욕심이  많은것은  내 맘이 사악해서가  아니라,  무지의  소치입니다.  몰라서  욕심을  냅니다. 욕심을  내는것은  나는 엄청 똑똑한데    무언가 나한테  주어진 일을  처리하지 못하니  욕심부터 냅니다.  바보는  욕심을  안냅니다.    똑똑해서  욕심을  냅니다.  성이 나는것도  똑똑해서  성이 납니다.  나는  똑똑한데  이  일처리는  실력이 없어서 바르게  안됩니다.  내  실력이 없으면  성도 나고  욕심을 냅니다.  바보는  성 낼줄 모릅니다.  바보를  때리면  똑똑하지  않기 때문에  성이  안나고    그래도  웃습니다.  욕심이  안납니다.    욕심이 있다는것은  그만큼  질량이  높다는것입니다.  질량은  높은데  바른 공부는 하지 않고    바른  갖춤을 하지  않어서    탐을  내게 됩니다.  갖고자 하고  더  챙기고자 하고  이런 일들이 생깁니다.  배우지를 못해서 입니다.  어떤  부분은  똑똑한데  어떤 부분에서는  갖추어야 되는데  이 중요한 부분,  즉  인성을  갖추지  못한 자  욕심이  하늘같이  높아집니다.  기운이 큰 만큼  욕심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수도를 하고  내 자신을  갈고 닦는 겁니다.  내가  바른 질량을  갖추고  나면  욕심은  전부  사라집니다.  마음이라는것은  내 마음이  사악해지는게  아니고    나의 행동이  내 마음을  움직이게 됩니다.  이 마음은  어떻게  갈고 닦는다고  어떻게  되는데  아닙니다.  내가  알았으면  됩니다.  우리가  마음을  제대로  알고나면  마음이라는 소리를  함부로  말하지  못합니다.  나의  생각은  내가  하지만  내가  보고듣고  갖춘  만큼  생각은  할수 있지만  마음은  저절로  운행되는것입니다.  이  마음은  누가  어떻게  함부로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스스로  운용됩니다.    마음은  자연에  프리로    연결하는  연결고리를    갖게 하는  기의  혈입니다.  욕심은  나를  갖추지 않아서  무식의  소치가  욕심으로  비롯되는 겁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58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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