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11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3-11 16:22:45   629   0

2022.3.11

신  명퇴자 1 : 우리가  그 동안  잘못 살았어도  계속  살아야 합니다.  잘못 살았다고    오늘  죽을수 있으면    괜찮치만,  인간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수명이  다하는  날까지는  살아야  합니다.  죽으려고  발버둥치면    병 신이 되어서도  살게  합니다.  이것을  알고  사는것과  모르고  사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틀리게  살면  또  어렵게  되기 때문에,  바르게  사는  법을  배우려고    선지식을  찾아가는것입니다.    명퇴 당한  사람들은  " 왜    우리는  명퇴를  당해서  지금까지  살던  삶보다  더  나은  질량으로  살지 못하는가?"  를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슈퍼마켓을  차려서  한번  해보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빵집을  차려서  해보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식당을  차려서  운영해보려고  하며,  돈을  조금  더  벌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명퇴금이  조금 밖에 나오지  않아서  식당은  차리지 못하니 ,  봉고차를  사서  닭을  뱅뱅 돌이며  " 이것을  구워서  팔면  조금  더  돈이  벌리려나?"  하고    어떤  사람은  펜션이나  지어서  돈을  좀  벌어 볼까합니다.    조금  더  말해 볼까요?    명퇴금이  아예 없는  사람은  아파트  경비로  취직을  할까?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일을 할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 해보십시요.  명퇴 당해      통 닭을  굽는  사람들  있죠?    그  사람들은  평소에 통닭을  많이  사먹은  사람들입니다.  슈퍼마켓을 차리려고  하는  사람은    평소에  슈퍼마켓에  많이  다닌  사람이고,  삼겹살집을  차리려고 하는  사람은    삼겹살을  많이  구워 먹으로 다닌  사람이고,  펜션을  차리려고 하는  사람은    펜션을  많이  놀러 다닌  사람입니다.  그리고  경비를 하려는  사람은  평소에 경비하는  사람을  많이  눈여겨 보면서  살았던  사람이고,  주유소에 가서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은  주유소에 다니면서  필이  꽂힌  사람입니다.<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Comments

최금철

My Diary
  • 일기합계 : 1,936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