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14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3-14 01:07:10   711   0

2022.3.14

신  명퇴자 4 :  모든것이  사회것이지  개인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잘몰라서  이  회사를  내것이라고 하는것이지  ,  회사는  사회것입니다.  만일  5000평의  땅을  가지고  있더라도    이땅이  내것인줄  착각하면  안됩니다.  왜냐 ?  나에게  운용할수  있는  자격을  준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내것이  아니라,  사회것,  즉  나라의  것이고  ,  백성의  것이고,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개인의 것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우리는  운용할수  있는  자격만  받은것입니다.  이것이  사회입니다.  그래서  기업도  사회의  기업이라는  말입니다.  모든  기업은  사회의  기업입니다.  사람들이  어려워지는것은  " 내 것" 이라고  하면서 부터  어려워집니다.  사회의  것이라고  생각을  해도  우리에게  운용하라고  준것이기에  누가  빼앗아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회가  우리에게  맡기니까,  내것이라고  해버립니다.    내것이  라고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시  돌아가  가정에서  우리를  공부시킬때는  ' 돈  많이 주시요, 어머니'    해도      어딜쓸건데?  라고  물어가며  공부하는 데에      딱  필요한 만큼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회사에  들어가면  부모  대신  회사에서  경비를  대줍니다.  사회에서  공부하는  동안  회사가  뒷바라지를  해주는것입니다.  이것이  기업입니다.  우리는  이  기초를  모르고  사회에  접근했기  때문에  모두  실패한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자식들도  그렇게  되도록  놔둘것이냐?  안됩니다.    이 원리를  연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젊은이들을  우리처럼  실패하지 않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사회가  바르게    돌아갑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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