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15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3-14 23:26:46   617   0

2022.3.15

내가  돈이 많아 어디에다가  10억을  기부를 했는데, 기부를 한 사람은  좋은 사람이예요, 안 좋은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이죠 !  그러면  기부받은  사람은  좋은것이죠.  그런데  돈을  흥청망청  쓴  다  그러죠.  어디에다  돈을  깍지도 안하고  돈을  팍팍 쓰면서  다니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이예요 ?  나쁜 사람이죠.  그러면  내가  메이커 제품을 팔아야 됩니다. 파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때  이 돈 잘쓰는 사람은  1등 손님입니다.  나는  이사람  물건을  팔아주는 바람에  나의  삶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보면  돈을 흥청망청 쓰는  사람이 아니고,  메너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저  어렵게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 돈 좀 있다고  흥청망청 쓴다고 사람이 안된 사람" 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착각을  한다 이  말입니다.  돈을 잘 쓰는  사람은  돈을  써야 될  이유가  있어서  쓰는겁니다.  우리가  분별을  잘못하는 겁니다.    내가  돈을 안쓰고  많이 모으면  내  자식이  집에 돈이  많으니까,  게으름을 피웁니다.  돈이  어느정도  더  쌓이면  자식이  퍼나르기  시작합니다.  누구대신,  내 대신  퍼나르기 시작합니다.  잘못쓰고  모아기만 하니깐,  자식이  퍼나르기 시작하는  일꾼이 됩니다.  부모가  잘못하는  바람에  자식은  퍼나르는  인생이  되는 겁니다.  인자  자식이  퍼나르는것도  부족하여  아내가  퍼나르기  시작합니다.  식구가  총  출동해서 퍼나릅니다.  이렇게라도  돈이  안나가면  집안에 있는  사람을  다치게 하여  병원에  입원시켜서라도 돈이  나가게 합니다.  우리는  대자연의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누구를  욕하고  탓하고  나쁘다고 할게  아니고,  어떤 관점에서  보면  나쁜것이고,  어떤 관점에서  보면  좋아지는것입니다.  세상엔  나쁜일이  단 한가지도  없는데    불만이  그렇게도  많아  세상이  불만을  합니다.  불만하는 자는  어려워집니다.  내가 어려워지는것은  내가  아닌짓을 하고  있다는 걸  알으켜주는 겁니다.  내가  불만을 안하고  입을  닫고  세상을  관망하기 시작하면  ,  분별력이  일어나고  ,  내가  그때  불만했던것이  잘못임을  알게 되어  ,  하나씩  깨우쳐서  나의  기운을  채워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게 됩니다.  내가  말을  한다는것은  상대가  이해되게 하는 겁니다.  이게  갖춘 사람입니다.  수행이  된  사람은  기분으로 말하는것이  아니고,  내가  너한테  이해되게  말합니다.  혼을  내도  너가  이해되게 혼을 냅니다.  알으켜도  너가  이해되게  알으킵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  갖춘 사람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615강>

Comments

최금철

My Diary
  • 일기합계 : 1,913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