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16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3-16 00:10:22   674   0

2022.3.16

내  습관을  바꾸는  수행 기도를 하십시요. 잘 안되겠지만  생각이라도  바꾸어야 합니다.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식은  사회에  자식입니다.  나 혼자의  자식이 아님을  알고,  생각을  바꾸면 운용체가  달라집니다.  하나부터  바꾸면  나의  삶이  달라집니다.  세상이  무너지도  그렇게  사는  나는  절대  다치지 않습니다.  자연의  운행의  법칙입니다.  자식이  힘들면  자식이  왜  힘들까?  우리가  자식을 바른길로  이끌지  못했고  부모가  바른길을  모르니까,  자식을 이끌지 못해서  자식이  엉뚱한 생각을  하면서  사니까,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나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  자식은  놔두고  나부터  바르게 잡아야    자식한테  해줄 말이  있고,  자식한테  질량있는  말을 해줄때  하늘에서  나한테  힘을 줍니다.  그래서  자식이  어려움이  풀리게 됩니다.  홍익인간들은  하늘의 일꾼이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한 사람이  말을  어떻게 하느냐가  자식을  구할것이고,  내가  하는  한마디 말이  나의  이웃을  구할것입니다.  말  한마디가  엄청나게  중요한  시대가  왔습니다.  함부로  입을 때지 말것이며,  항상  내가  노력해서  앞에 온것을  내가  처리할수 있을때  입을  열어야 합니다.  입을  열어서  상대가  잘못된다면  그 벌은  나한테 올것입니다.  만약  입을 때서  힘없는  상대를  힘을  키워줬다면    그  성불도  나한테  올것이니  명심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땅에  수그리고,  하늘에  수그리고,  하느님한테  매달린다고  선불  주는 일은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무릎꿇고  비굴하게  살려  하지 말라는것입니다.    비굴하게  살아도 되느데,  내가  어려우면서  전부다  공부를 할것입니다.  우리  홍익인간들은  비굴하게  살면  누구든지  회초리를  맡고  혼나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한테도  무릎꿇지  말고  예를  갖추면서  살아야 합니다.  예는  갖추되  비굴하게  무릎 꿇으며    이익을  챙기려 하지 마라 !!!  내가  노력하지  않았는데  주위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779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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