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17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3-17 00:27:27   680   0

2022.3.17

신  명퇴자 7:  이  나라의  환경은  우리  민족을  국제사회의  인재로  키우기  위해  만들어진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제일  늦게  국제사회에  문호를  열었습니다.  엄청나게  똑똑하고  아주  지혜로운  민족이  인류에서  제일  늦게  문호를  열었습니다.  이때  인류의  문물을  끌어다  넣기위해  이 나라를  국제사회에서  제일  못살게  만들어  놓고    문호를  열었습니다.  우리는  겉보리 서  말만 있어도    처가살이 안한다고  할  정도로  자존심이  강한  민족입니다.  먹을것이  조금만  있어도  외국의 것을  비굴하게  동냥하며  살지  않는 민족입니다.    그런  이  민족의    근성을  알기에,  국제사회에  문물을  끌어넣게  하려고,  깡그리  없게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아주  비빌 언덕도  없이  만들어  놓아야  누가    손을  내밀면    할수없이  손을  잡고    도움받을  민족임을  하느님은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이  나라의  수난이  그냥  일어났던것이  아닙니다.  이런  역사를  바르게  짚어 봐야    할  사람이  지식인 입니다.  오늘날  지식인들은  신  지식인들입니다.  과거에  누가  인류를  알았습니까?  과거에  이스탄불이 어디인줄  누가  알았습니까?    우리  선조님들은  몰랐습니다.  우리는  그런  국제적인  정세를    알고,  이런것을    전부다  다  흡수하면서,  지식을  갖춘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공부를  바르게  못한것입니다.  사회에 나와서  20ㅡ30년 동안  그냥  돈만 벌려고  욕심을  내고,  내것만 챙겼지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언제  배운것이냐?  30% 학교 다닌때  배운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의 것은  보고들은 것을  기억한것 밖에  없지,  공부한적이  없습니다.  오늘날  지식이 꽉 차고  내공으로  지혜를  열어야  할  우리가  학교다닐때  배웠던  이론  지식만 갖추었지,  어떤것도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Comments

최금철

My Diary
  • 일기합계 : 1,913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