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명퇴자 10 :  우리가  노후  걱정을    많이  하죠 ?  그런데  무슨  걱정을  합니까?    먹고 살  걱정을  합니다.  이것은  인생을  실패하여  동물로  돌아가서  사는  방법입니다.  노후  걱정을  하지 않을려면    이  사회에  내가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를  봐야  합니다.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했다면,  노후  걱정은  하지  않고  삽니다.  그런데  나는  수영을  하로  다니고,  게이트  볼을 치고,  으샤으샤  하면서  스포츠  댄스나  춘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스포츠 댄스를  추면  허리가  삐거덕 삐거덕하지  않는다고?  또  노래를  꾁꾁 부르다가  죽으면  된다고 ?  나이가  들면    사회에  어른이  되어야  합니다.    어른 !!!  그런데  오늘날  이  사회에는    어른이  없습니다.  자기만  먹고 살려고  걱정하는  동물은    있어도  진짜  어른이  없다, 이  말입니다.  어른들은  우리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고,    후배들을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이끌어  주는  사람이  되어야만    어른으로서    활동하는것입니다.  아이들은  어떻게  이끈다는  말입니까  ?  어른이  되어야    후배들을  이끌고  후손들을  이끄는것입니다.  이것이  어른들이  이  세상에  필요한  이유입니다.  먹고살것밖에  모르는  어른은    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아닙니다.  사회를  이끌면  대자연이  사회를  이끌수 있는  힘을  줍니다.  앞으로  사회는    이끄는  시대라는  말입니다.  어른들이  바르게  살면서  사회를  이끌어 가야  합니다.    적어도  퇴직을 하면    이  사회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할것인가? 를  생각하면서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겠지만,  먹고살려는  생각만 하는  사람은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지  못합니다.<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