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왜? 걸리냐 하면  희망이  없어서  우울증이  걸리는것입니다.    지금  누가  우울증에  많이  걸리냐 하면 50대  주부들 ,    50대  주부들이  소시절때에는  아주  꿈꾸는  소녀들이었습니다.    아주  미래에  뭔가 하고자하는    사람이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이  있나요?  우리가  성장을  할때는  우울증이  온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세상이  갖추어지고  발전하고  나니까,  그때부터  뭘해야  할지를  모르고  ,  우울증이  걸리기  시작하는겁니다.  이것은  희망이  없다는  얘기 입니다.  희망이  없으면  우울증이  오는겁니다.  그런데  아이들도  우울증이 오는 겁니다.  아이들이  보기에  희망이 없는 겁니다.  이념도 없고  나의  주체,  살아가는  이념을  세우지 못하고  왜?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이러니까,  우울증이  올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우울증을  없을수 있는 방법은  희망을  주는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앞으로  가야 할  좌표를  놔주고  그리고  어떤분야든  바르게  갈수있는  길을  놔주는것,    이것을  정리해 주면    우울증은  다  나아집니다.    무식한  사람은  우울증이  오지  않습니다.  무식시대가  지나고  유식시대가  오니까,    유식한 사람들이  살아가야할  방향제시가  없고    다  헤매이니까,    여기서  우울증이  오는 겁니다.    무식할때는  먹고살기 위해서    열심히  살기만  하면  되니까,    멧돼지  잡으로  가는데  우울증  온 사람 본사람 있나요?    아직도  미개한  사람들 ,  아직도  창들고  짐승잡아서    먹고  사는  사람들  ,  이  사람들은  우울증이  없습니다.    사회는  발전해서  어는  선이  올라가면  여기서  지적인  일을 해야  될때가  오는데,    지적인    사람이  아주  질이  낮은것을  하고 살면  이때  우울증이  오는 겁니다.      우리가  그만큼  수준이  높아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모든  지적인  사람들로  성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적인  일을  할수 있고      앞으로 미래가  보이지  않으면  밑으로  내려가서는  살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래서  우울증이  오는것입니다.    우리  학생들도  앞으로  미래가  보이면    우울증이  하나도  없어집니다.    우리  아이들은  앞으로  홍익인간으로  살아야  하기때문에    홍익공부를  바르게  시켜면  그렇게  좋아합니다.  이게  지도자  공부입니다.    이런  길을  열어주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아이들은  우울증이  싹  낳아집니다.      100일만  기도하듯이  이 공부를  하면    너가  어려운  기본적인것들이    전부  풀여나갈겁니다.    100일  노력해야 됩니다.  정법강의  100일만  들으면  우울증이  없어집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983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