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21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3-20 22:59:23   607   0

2022.3.21

신  명퇴자 11 :  명퇴를  받아서    퇴직금이라도  조금  있다면,    이것으로  한건  잡으려고  들지 마십시요.  이  사회는  지금  그런식으로  돈을  벌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지금은  질서가  잡힌  사회입니다.    이  돈을  투자해서  한건  잡을려고  한다고      그렇게  줄것  같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사회에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며  접근하면  경비가  떨어지기  전에    내  할일이    돌아오고    그 일을  하면  경제가  나오게  됩니다.  찻집을  하더라도  이런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아,  내가  이런  공부를  하지  못했구나,  이번에  내가  찻집을 차리면    가게에  오는  사람들을  위해  ,  내가  실패한것을  알려주며,  우리  후배들은  실패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이  자리에서  조금이라도  노력해야겠다고  하면서  사회를  위해서  뭔가를  하려고  들면,    사람을  바르게  대할줄 알기  때문에  그만큼  사람을  보내 줍니다.  우리  국민은  한사람  한사람마다    전부다  신장이  있습니다.  한사람마다  신장들이  아무리  적어도  셋은  붙어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  질량있게  일을 할  사람들은    일곱도  붙어 있고,    더  질량있는  일을  할  사람은  삼십도  붙어  있습니다.    신장들은  우리를  키우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천손이기에  그런것입니다.  천손을  키울때는  모든  신들이  전부다  출몰해서  같이  성장합니다.  그러니까,  손님이  많이  오면    신장들도  모두  따라오는것입니다.  이때  자기  제자나,  자손에게  잘대해주면    그  신장들이  군사가 되어    이  가게를  돕습니다.    신은    이렇게    운용되는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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