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22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3-22 00:53:50   608   0

2022.3.22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은    몸에  피로를  못느낍니다.  근데  좋아하지  않는데  ,일을 해야만 할때  피로가  빨리 오게 됩니다.  우리는  내가  돈 벌기 위해  일을 하느냐,  아니면  일을 하기위해  일을 하느냐, 이걸 봐야됩니다.  우리는  돈 벌기 위해  일을하지,  일을 하기위해  일하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공부를 하기위해  공부를  하냐? 아니면  내가  공부를  해야만 하니,  공부를 하냐?  요것이  달라지는것입니다.  나는  공부가 좋아서  공부를 하려고 한다.  이렇게  생각하며  공부하면  나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반면에  나는  공부를 해야만 된다고  끌려다니며  했을때  어느만큼  끌려다니는  정도에  따라  더  힘들고  이렇게  당기는 힘의  압력이  엄청나게  생겨서    피로가  오고  힘들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일과  사회일은  똑같은 겁니다.  우리가  사회에  접근할때  왜!!!  접근을  하는지,    근본을  알고  접근을  한다면  아무도  고생  안시킵니다.  세상은  각박하지  않습니다.    내가  각박하게  잣대를 대고  있어서 각박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직장을  바르게  바라볼때    우리  삶을  바르게  바라 볼수 있습니다.  직장은  학교로  바라봐야  됩니다.    제 1의 학교는  기초지식을  배우는  대학까지  과정이고,  제 2의  학교는  실직적인 학교가  되는 겁니다.  직장을  다니는데  나는  돈  벌기 위해서  가는  순간부터  나는  힘들어 집니다.    돈을 벌어  먹고살기 위해서  가니까,    나도 모르게  돈의  노예가 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직장에는  일을 할 사람을  기다리고 있지,    돈을  탐하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지 않는데,  직장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전부다  돈을  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배운  실력이  안  나옵니다.    내가  아무리  지식을  갖추었어도  돈을  탐하면  실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배운지식의  능력을  사용못합니다.  우리  인간은  아주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  영적인  능력까지  다 가지고 있는게    인간의  능력입니다.    헌데  내가  무언가 하고자 할때    돈을  생각하며  엉뚱하게 일을 하려고 하니,    일이  안되고  능력이  안나오는겁니다.    공부하는  사람은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직장을  어떻게  접근하느냐가  그만큼  중요한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06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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