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업 1:  1인  기업을  하든,  어떻게 하든,    우리가    무엇을  하기 위해서  사회에  접근하는것이냐?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것입니다.  돈을  벌겠다고  사회에  나와도    사람을  만나는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을  왜  만나는가?  그  속에서  배울것이  있고    행할것이  있어서  만나는 것입니다.    결국  사람을  만나게  하려고    어렵게 해놓고  사회에  나오게  한것입니다.  우리  주부들은 이때까지  사회에  나오지  않아도  됐습니다.  엘리트  여성들은    엘리트  남성을  만나서    남편이  밖에서  경비를  벌어오고,  주부들은  집에서  먹고살아도  됐던것입니다.  그런데  엘리트  주부들은  지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사회에 나와야  하는데,  자꾸  집안에  있으니까, 남편이  하는 일을  어렵게  만드는것입니다.    주식을 해서  망하게 하든지,  욕심으로  투자해서  빚을  지게  만들든지,  어떤  식으로든    부인이  사회로  나오게  합니다.  남편이  혼자 벌어서는  집구석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부인이  움직이게  되어    사회에  나오는것입니다.  이제는  여자들도  사회에  나와서  사람을  만나야  하는  시대입니다.  이것을  두고  여성상위 시대라고  하는것입니다.  앞으로  여자들이  사회에  등장합니다.  그런데  여자들이  왜  사회에  나오는지를  모르고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자들이  사회에  나와서  무언가를  시작하면,  먼저  사회  경험을  한  사람들이  여자들을  살살  가지고  놉니다.  처음에는  그들이  돌아봐주는  줄  알고    믿고  의지합니다.  그러다  나중에는  홀딱  빼앗겨  버립니다.  결국  전부다  빼앗기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러하는냐?    돈  벌려고  나왔으니,  돈  벌어야 하는  사람과  인연을  하게  되고,  그러고 나니    그 사람이  다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1인  창업시대가 되었다고  해서    전부  장사가  잘될것이냐?  아닙니다.  창업을  할려면    다른  사람과  또  손을 잡아야 하고,  그러다 보면  결국  이  사람들에게  다  빼앗깁니다.  이렇게  자꾸  당하다보니  이제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며,  악에  박치는것입니다.  그러니  왜  이렇게  됐는가를    깨우치지  못하고  또  상대를  탓합니다.<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