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3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4-01 21:08:26   540   0

2022.4.3

1인  창업  8:  내가  사회에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잘되게  해주고,    내것을  손해  보게해서    아주  곤란하게도    만듭니다.    그러니  집에서든,  밖에서든 ,  사람을  접하면서  하는것입니다.  여기서    어떤 뜻으로  하느냐 ? 는  명분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홍익인간들은  명분없는  짓을  하면  안됩니다.  뭔가를  하는것도  좋은데,    그것을  하는  명분은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택도 아닌  명분으로    사회에  접근하면    누구든지  혼나고    어려워집니다.  오늘의    이  대한민국은  질량이    약한  나라가  아닙니다  .  엄청난  질량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런데    어설프게    이  사회에  접근해서    욕심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한참  착각을  하는것입니다.  이런  생각  자체가    사회를  모르고  접근하는것이라는    말입니다.  이  사회에  내가  필요한  존재인가?    조그만한    국수  장사라도    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인연이  있다면,  이  사회를  위해  조금은  노력할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아주  겸손한  마음으로  사회를  접근을  하면  절대    어렵게  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는  오는  손님들에게  무엇을  할것인가를  항상    생각 하십시요.  이  인연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찾는  노력을  하면서    접근하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면    오는  손님들에게    겸손하게  되고,    그들이  나를    아주  맑게  봅니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자연히  자주  오게    됩니다.  내가  노력하는것에  따라  그들은    자신들의  인연들을  데리고  오고,    따라왔던  사람들이    또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나를  외롭지  않게  해주고,    내  길도  열어  줍니다.  이렇게  손님이    손님을  물고 와야  하는것입니다.    내가  그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될때    손님을  데리고  오는것입니다.    손님은  내가  겸손하고  맑을때  옵니다.  < 지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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