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3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4-01 21:52:06   507   0

2022.4.3

학교  폭력이  일어나는  것은    교육을  못받아서 입니다.  아이들을  가리키는  것은  교육이  아니고,  재주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재주만  키운다고 해서  아이들이  바르게  살수  있는건  아닙니다.    재주는  좋아질수  있어도    ,  사람이  바르게  사는  법칙을  모릅니다.  앞으로  교육에는  인성교육이  들어가야  됩니다.  홍익인간  인성교육입니다.    우리가  아이들한테    홍익인간의  위대성을  알으킬수 있는    프로그램을  잡았다면  아이들은  최고로  좋아합니다.    베이비부머  세대와  x세대들이  성장할때는  위인전을  보면서    성장을  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려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한테  무엇이  되고 싶냐 , 물으면  !  몰라요,  대통령 하기  싫답니다.  tv보니까,  맨날  얻어터집니다.    교수님들을  보니까,  맨날  욕 들어  먹습니다.  하고싶은것이  없습니다.    장관들  나오니까,    청문회에  끌려가  쩔쩔  메지를  안하나 !  아무것도  할게  없습니다.      별을  단    사람들이  엉뚱한  짓을  하여      욕먹고    교도소를  안가나 !    장군도  되고  싶지를  안하고  아이들이  지금  그 판입니다.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무엇을  하고자 하는  잣대가  없어진지  오래됩니다.  이때  하나의  희망을  만들어줄수 있는건  딱  하나 입니다.      우리는  피가  홍익인간들로  들끓으면서  태여났기  때문에    홍익인간을  바르게  풀어주어서    홍익인간의  법체를  만들어  주면    홍익인간은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앞으로  위대한것은    무엇이  위대해지느냐 !    이  사회의  누나가 되고,  사회에  오빠가  되고,    어머니가  되고,  사회에  아버지가  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위대한  사람이  됩니다.  이제는  힘의  논리가  아니고,  무슨  나라를  전쟁해서    정복하는것이  아니고,  이  사회를  얼마나  잘  이끌어줘서      그  사람들한테      존경받는  사람이  되느냐 !!!    이렇게  위인이  바뀌는  시대가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래의  위인은  홍익인간들 입니다.    홍익인간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해야  널리  이롭게  하는것인가 !!!  저 사람들이  쌀이  없으니까,  쌀을  주는게  널리  이롭게 하는것인가 !  아픈사람  무릎  주물러주고  따뜻한  물  떠주고,  한약을  지어주니까,  위대한  사람인가 !        그러면  한약사는  전부다  위대한  사람들이게 ,    아픈  사람  나서준다고  위대한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  왜!  아픈가를  일깨워줘서    새로운  삶을  살게  끔  용기를  주는  사람,  그  사람이  내  생명의  은인이 됩니다.    살아도  살  값어치  없게  사는것은    삶이  아닙니다.  우리가  잠자는데  우리를  깨우주는  사람,  그래서  내  인생을  멋지게  살도록  이끌어  주는  사람,  잠자는  인류를  깨워주는  사람,  희망을  가지고  멋지게  살도록  이끌어  주는  자가  인류의  위대한  사람이고,  주역이  되고,  이  사람이  인류의  지도자가  되는  시대입니다.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81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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