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7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4-06 20:05:07   642   0

2022.4.7

나를  찾아서  3 :  "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여났다"라고  하고      재산도  물려주지  않고서  " 조상의  얼을  빛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또  " 저마다  소질을  키우라" 라고  했는데      저마다  소질이  있는 줄은 ,  소매에  코나  닦고  다니던    코흘리개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  그런  그들에게  안으로는  자주독립을  이룩하고,  밖으로는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때라고  하면서    이것을  숙제로  내주어      외워  오라고  했습니다.  국민교육 헌장의  핵심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국민 교육  헌장을  인터넷에  검색해서  한번  읽어  보세요.    이런것을  알고  읽어보면    색깔이  다를것입니다.  모르고  읽어보면  "  이게  뭐야?" 하겠지만,  뜻을  알고  읽어보면  달라집니다.  그  코흘리개들에게  이것을  외워  오라고  숙제를  시키는데,    이것이  제법  깁니다.      빨리  못  외웁니다.  그런데  이것을  못  외워오면  종아리를  걷어    몽둥이로  때렸습니다.  그래서  다른  숙제는  다    놔두고라도  이것만을  외워야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것을  바르게  풀어보면  ,  엄청난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여났다라고  하면서,  이것을  배운  사람들이    지금  베이비부머들입니다.  디지털 세대들은  안  배웠습니다.  x세대는  조금  배웠습니다.      그로나  x 세대와    디질털 세대는  숙제를  해가지    않았다고    몽둥이로  맞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베이비부머    바로  윗  세대들은    그때  중 고등학교  다닐때 인데,  그  분들도  몽둥이로  맞아가며  외우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베이비부머들만    몽둥이로  맞아가며    국민학교때  그런  주입을  받았던것입니다.  왜 !  홍익인간 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이들이  성장해서  조상의  얼을    빛나야  한다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이  힘이  있어야    자주  독립이  되는것이지,  지금은  독립이  된것이  아니라고  가르쳤던것입니다.    그  힘을  가지고    인류공영에  이바지할때라고  이야기하는것은      인류에  지도자로  등장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인류를  위해서  자신을  불태워야  한다는것을  어릴때부터  가르친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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