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9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4-07 21:24:40   587   0

2022.4.9

몸  아픈것을 ,  우리가  아프다고  한것이  아니고,  몸은  다쳐서  활동하기가  힘든것이고,    아픈거는    내  영혼이  아픈것입니다.    이것이  상처입니다.    영혼이  아프면  감당이  안됩니다.    이걸  아픈것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아프냐 ,  육신이  아프냐 ,  묻는것입니다.    내가  아픈것은    내  영혼이  아픈것이고,      육신이  아픈것은    치료하면  됩니다.      영혼이  아픈것은  병원  수술실에서      못나서  줍니다.    지식이나,  진리나 ,  모르는  걸 ,  일깨워줘야  낳아집니다.      영혼은  모르면  미치는것입니다.      영혼은  미치는데    육신은  안  미칩니다.      아픈것이  다릅니다.    환장하는것은    육신이  환장이  아니고,      내  영혼이  환장합니다.    우리는  흔히  "  미치고  환장한다 ' 는  말을  쓰는데        이  말은    내  영혼이  지금  아픈것입니다.  영혼이  아프면    이  영혼이  미치다  못해서    환장으로  더  악화됩니다.    이게  우리  성인들이  겪는  것입니다.  내가  바르게  안 살면  자식을  칩니다.      그럼  나는  미치겠지요.    계산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나한테  그만한  힘과  재주를  주고    똑똑하게  만들어  준것은    이  사회에  무언가를  하게  하려고    여기에  태여나  있는것입니다.    이걸  못하면    나는  이것을  갚아야  됩니다.    무엇으로  미치고  환장해서  ,    다른  사람들한테  나처럼  이렇게  잘  생긴  사람이    미치고  환장하는것을  보여줘야  됩니다.    남들은  그렇게  살지 말라고    내가  교과서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어디가면  똑똑한  사람이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    사회는  나를  키웠는데    나는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사회를  위해서  한것이  없으면  더  이상  혜텍을  바라지  말라.  줄때가  있지만  내가  사회를  위해서    의무를  행할때도  있느니라,  그  의무를  행하지  않으면    아픈으로    돌아 올것입니다.  그것이  백성들의  고생을  하고    백성들이  희생을  하면서        나를  키워준것이  ,  내가  크면서    사회에  무언가를  해야  될    의무까지  같이  주어졌습니다.    이걸  모르는  자가  어떻게  지식인이라  합니까?    이  사회는  이걸  모르기  떄문에  병들고  있는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73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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