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14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4-13 21:56:05   614   0

2022.4.14

나를  찾아서  10 :    선배들이  세상을  빛내는  길을  열고  나면,    후손들은  그  뒤를 따라  이것을  빛내면서  인류를  경영하는  젊은이들로  성장해야  됩니다.    고생은  끝났습니다.  고행도  끝나고      도를  닦는  길도    끝났습니다.    도를  닦는  대장정이    이제는  막을  내린것입니다.  앞으로는  도를  행하는  시대 입니다.    공도  사상을  바탕으로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덕행을  실천할지어다 .  우리  민족은    덕으로  사는  민족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역사이고  문화입니다.  우리가  빛나게  살아야만  조상의  얼을  빛낼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조상에게  효도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는것입니다.  효도하는것은  좋은  밍크코트를  사주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즐겁게  살면    조상님도  기쁘고      부모님도  기쁘게 되어    효를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물질로는  효를  행할수  없으므로    우리의  삶을  즐겁게  사십시요.  이것이  한  맺힌  조상들의  한을  풀어주는것이고,      이것이  조상의  얼을  빛내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이  즐겁게  살아야  하는  이런길이  열릴것입니다.  이  나라는  희망이 없는  나라가  아닙니다.  이제부터  희망이  열리는  새천년을  맞이  할것입니다.  이  사람을  믿어도  됩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희망을  가지십시요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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