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16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4-15 19:48:01   645   0

2022.4.16

(2)ㅡㅡㅡ내가  상대한테    형제한테    동료한테    자식한테  도움이  되려면    이  사회에    할  일을  해서    내  자식도  그걸  찾고자,  노력하는  사람한테는    혜텍을  볼수  있도록    이렇게  도움을  줘야  합니다.  내  실랑일지라도        부모님일지라도    동기일지라도    노력하는  사람은  찾아서  도움이  되게끔,    노력안하는데도  밀어여 가지고  도울 줄수는  절대  없습니다.    내  자식도  노력하는  자가  되게끔,  뒤바라질 하고  이것이  자식을  돕는것입니다.  노력없이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것도  알게  키워야  됩니다.  노력하는  자는  항상  선불을  봅니다.  이것이  직접  내  주위를  돕는것입니다.  내가  전에  저 사람한테  사탕을  줬는데,  고맙다고  안한다고  공치사를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은  도운적이  없는것입니다.  돕는것을  우리는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돕는것은  돕는게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물질을  주던지,  정성을  쏟는다든지,  이것은  도움이  된게  아니다, 이  말입니다.  이것은  항상  공치사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상대한테  한것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나한테  설탕 발린거  안준다고    화를  나는것입니다.  내가  한것이  없으면    화나는것도  없습니다.    내가  신경을  안써주고  노력을  안했는데,  그  사람이  나한테  성나는것  봤어요 !    먼  사람은  나를  안  괴롭힙니다.  가까운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인가 ???  이걸  아직  깨치지지  못한다면    죽을때까지    이것을  해매다  죽을것입니다.  타인한테  도움된것은  없고    항상    나는  공치사를  바라는    사람이  되서    일생에  0.1미리도  바르게  살지  못하고    인간육신을  가지고  와서    사는것이  점도  하나  못찍고 가는    그런  중생이  되는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3294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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