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1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4-18 19:48:03   600   0

2022.4.18

(1)ㅡㅡㅡ사랑은  근본이고  의무입니다.  인간이  태여났으면  만물을  사랑해야 되고,  상대를  사랑하기 위해  우리가  성정하고 있는겁니다.  어디까지  사랑하냐 !  원수를  사랑하라 !  그러니까  ,  원수를  사랑하려 하니  되게  안되는것죠 !  우리는  잣대를  잘못대고 있으니  안되는 겁니다.  원수는  지극히  사랑할수 밖에  없는    환경을  주었는데도    우리는  그걸  모르고  있으니까,  그렇게  못하는 겁니다.  원수의  잣대를  잘못대고  있는겁니다.  우리가  사랑을  이렇게  이야기하면  여기에서  진짜로  철학과  이념이  나와야  되는겁니다.  무엇을  사랑할수  있는가 !  인간은  사랑이라  하는  것하고    좋아하는 것하고    구분을  잘못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배려인가, 이런  걸    구분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혼돈  시대에  살았던게    선천시대  마지막  말년에    혼돈  시대를  살았던 겁니다.  이것이  아주  사랑인줄  알고    왔더니,  그것이  기독교  정신이다  말이죠 !    이  사랑이  그렇게  되는 건 줄 알고  왔는데  이것은  다  파괴되고  있습니다.  왜 !  사랑을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주파수를  잘못 놓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사랑해야 된다는  근본이  안  섰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원수를  어떻게  사랑하는가  봤더니  ,  우리가  주파수를  따로  어뚱하게  잡고 있습니다.  저  사람들이    내  살림을  전부다  사기 쳐  가져갔다고  원수가  됩니다.  큰  사기를  치니까,  사람까지    살인합니다.  그러니  저게  원수가  됩니다.  원수가  아닙니다.  내  욕심으로  챙겨가지고  내가  이  사회에  활동을  바르게  못해서    지나고나니까,  누가  걷으로  온  겁니다.    하느님이  나보다  실력있는  사람을  보내서  전부다  뺏으라  이렇게  된것이죠 !    그렇게 인연을  보내는  겁니다.    이  인연한테  전부다  뺏기게  생겨서  내가  모은  재산을  안뺏기려  하다보니  사람이  죽게  됩니다.  이걸  원수라  합니다.  그러면  하느님이  원수 입니다.  만일에  주최자가  하느님이  맞는다면  하느님이  원수지    저  사람들은  일꾼으로  심부름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는  잣대를  잘못댄다  이  말입니다.  하느님은  절대  원수가  되도록  안되어  있는데  우리가  잣대를  잘못대서  몸통까지  올라가다  보면    몸통이  하느님입니다.  인연을  그렇게  붙여준겁니다.  하느님을  죄인이라  달려들어가지고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  그래서  안되는  거거든요 !  이때부터  나는  하느님을  안  믿는다고  하는데    내가  언제  믿은적이  있었던가 입니다.    재산모으려고  믿는  척  한것입니다.  그래서  다  뺏기는  겁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218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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