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1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4-18 20:05:56   612   0

2022.4.18

(2)ㅡㅡㅡ우리가  원수를  바르게  알면  사랑하려  하지  않아도  우선에는  사랑할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  놓은것에서  원수가  어떻게  내 앞에  있기 때문에  이것은  내가  사랑할수  밖에  없는데    이  사랑이  바르게    공부를  하며,  성장을  해갖고  진짜로  아끼고  사랑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게  뭐냐면  내  자식과  부모의  관계가  원수  아니면  절대로  인연으로  올수  없어요 !  우리가  혈육  가족이라  그러죠 !  혈육의  인연은  원수의  척도만큼  가깝게  오는 것입니다.  이때  언제  원수를  말하느냐 !  전생의  원수와  근본의  원수를  말합니다.  우리가  인간으로  있기 전  자연의  신으로  있을때  우리가  잘못한  이런것들을    원죄라  이야기 합니다.    인간으로  이  땅에  올수밖에  없었던  원죄가  있어서  인간으로  이  지구에  와서  굴레를  쓰고    우리는  원죄를  벗기 위해서  노력하는 게    우리가  신들의  수행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곳은  신들의  교화소 입니다.    신들이  수행하는  곳    그래서  지구를  빚어  놓은겁니다.  원수를  우리가  생각할때  지금  당장에  내  다이아몬드를  훔쳐  갔다하여    저  사람을  원수라  이야기 하면    우리가  너무  질이  약한  생각을 한다  이말입니다.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입니다.  다이아몬드가  내  손에  있는 것은  지구에서  필요한  사람에게  가야  되는게  다이아몬드입니다.  큰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있으려면    그 만한  힘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힘의  역할만큼  이것보다 더  필요한 곳이  있으면    그  힘도  무력해져  더  필요한곳으로  옮겨집니다.  금도  그렇고  재물도  그렇고  무엇이든지  내가  할 일을  못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야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218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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