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19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4-19 18:50:27   620   0

2022.4.19

나한테  자식을  원수로  줬는데    원수는  전생과  근본적으로  신계에  있을때  이  관계성  때문에  원수니까    빚이 있는 거예요.      이  빚을  갚으라고  내  자식으로  보낸겁니다.  이  자식을  나한테  보내니까,  자식한테 내가  바르게  자식을  성장시켜가며  자식이  필요한걸  바르게  잘해주니까    자식한테  빚을  다  갚게  되는겁니다.    사랑하면서  자식을  키우니까,  그  사랑을  나는  알고    했더라면  자식  뒷바라지  그  자체가  나는  빚을  다  갚고  진짜  원수를  사랑하게  되는 겁니다.    지금  당장에  내  욕심에서      대립을  하여    저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라  하는데  이것은  원수가  아니고  다음에  내가  깨치지  못하면  원수가  됩니다.    내가  깨치지  못하고  죽어을때    다음 생에  원수  관계로  또  오게 됩니다.    사랑은  의무입니다.  우리가  해내야만  내가  해탈할수  있고  벗어날수  있습니다.    내가  너를  위해서    무언가를  할때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겁니다.      내가  너한테  필요할때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이지    내가  필요하지  않으면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219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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