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24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4-24 13:21:38   628   0

2022.4.24

나한테  경제라는게  들어올때가 있고,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는것은  이  경제를  나한테  준걸  바르게  못쓰니까,  전부다  나가는겁니다. 대기업인들한테 경제를  계속 주는것은  할일을  잘하니까, 계속 주는 겁니다.  잘못하면  그것도  뺏어 갑니다.  내가 한때는  힘이 있었죠 ! 남한테  피해를 안주고  나는  살았다고  이야기하는것은  , 내가  경제력이  들어오나까,  그걸  내가 쓰고  ,남의것을  지금  어떻게  할 필요가  없으니까  안한것이지 . 남은  어렵게  살더라도  나한테 주고 있는겁니다.  남한테  피해를  안줬다 그러는데,  남이  열심히 일한것을  내 앞으로  오고 있는거예요. 내가  챙기고 있으면  저  사람들은  어려워지는 겁니다.  근데  이걸  가지고  내것인줄 알고  남한테  피해를  안주고  살았다 합니다.  나한테  경제를  많이  주는것은 ,  다른  사람들을  어렵게  하고  나한테 주는 것이니까,  내가  이  경제는 잘 써야 됩니다.  내가  이 경제를  잘못쓰면  어떤  방식으로  걷어  가든, 항상  걷어 갑니다.  시때를  보는 거죠!!!  조금  있다  늦게 걷어가면  나는  좋을것 같지요 !  인생  다 까먹고  싹  걷어가면  그때는  절단 납니다.  걷어갈것 같으면  젊을때  걷어가면  다시  어떻게  좀  해보지 !  나이가  다  됐는데  좀  줘놓고 ,  나이다 됐는데  희한한  방법으로  걷어  가버리면  이건 절단납니다.  인생 다  까먹고 나서  다시 하라하면  난리나는 겁니다.  남  주라고  준  경제는  절대 없습니다.  동생이  어려워서  준  경제는  내가  잘난척 한겁니다.  나한테 준것은  내가  앞으로  훌륭한  일을  하라고  그 힘을  갖고  아주  지적인  일을 하라고  나한테  준것이지,  동생  주라고  준돈이  아닙니다.  지금  이런  소리하는  사람은  전부다가  어떤  사람이냐 !  내가  경제가  되니까,  저 쪽에서  좀  어렵다고 하니까,  주고  도와줬다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주면  나는  정확하게  어려워지고 ,  어려워지고 나면  결국에는  그런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고    이런걸  당하니까,  미치는 겁니다.  경제를  주어졌을때  내가  공부를 하고  더  지적인 일을  하지  못했음을  다시  내가  짚어봐야  됩니다.  나한테  있는 경제는  걷어갔지만  내 옆에  사람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러면  항상  경제를  일으켜 줄수도  있고  불을  다시  지필수 있는  장작은  아직  남아 있다 , 이  말입니다.  사람이  다 떠나  버리면  나는  힘이  없는겁니다.  경제가  떠난것은  지금  쓸 돈이  없는 것이지,  사람이  있다는것은  항상  돈이  다시  올수도  있고  이런  건  창출을 할수  있는  기회는  남아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뭐가  힘인지  잘  모르고 있는거죠 !!!  경제는  사람하고  교류를  잘하면  움직이는게  경제입니다.  내 주위  사람들하고  아주 뜻있는 일을  창출해서  일을 하게 되면  경제는  다시 옵니다.  하지만  사람이  떠난건  다시  잡기 힘듭니다.  나를  안 갖추었다면  더 이상  사람을  내가  가까이 못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과거에  잘  나갔던것을  자랑하지 말고 , 못나가던 사람도  지금  잘되고 있는데  잘된 사람이  지금  못해졌다는것은  빨리  반성해야죠 !  경제가  있던  사람이  어려워졌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나,  하나도  없는  사람도  지금  잘  되어가지고  지금  열심히 사는데    그만한 힘을  가지고도  바르게  못 살면  등신 아니냐 !  내가  어려워졌다면  남의  말을  잘  들어라 !!!  그리고  나  잘났다고 하지 말고  사람한테  겸손하십시요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01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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