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1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4-30 13:18:33   518   0

2022.5.1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것이  , 내가  진짜로  믿을  사람을  만들었다면,    믿는  도끼는  발등을  찍지  않습니다.    내가  믿을수 있게    만들어  놓고  이것을  믿는  도끼라고  이야기  해야지,  못  믿게  만들어  놓고  믿는  도끼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나쁜일이  한번  일어나면  계속  일어납니다.  평온하던  집안에서도  한번  사고나면  이제  시작이고,    어느선까지는  그냥  갈수 있도록  놓고  보다가  그  선을  넘어서면  한번  딱 두드리면  그때  왜  이런일이  생기는지  바르게  찾아가야  하는데 , 용서한것 처럼,  이해한것 처럼 , 없던걸로  치자고  하면,  계속  일이  일어납니다.  나를  깨치게 하려고    일어나는  일이지,  없던거로  치라고  사고가  일어나는것이  아닙니다.  회사도  , 집안도 ,  나라도,  마찬가지 .  <없던걸로  치자>라고  하라고  대자연이  그런일을  일으켜 주는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럴수도 있지>하며  끝내  버리려고 하는데,  조금  지나면  조금  더  큰것이  오고    그래도  깨우치지  못하면  더  큰 것이  나에게  옵니다.  이제부터  일어나는  일을  공부하라고  준것인데 ,  공부는  안하고  그만하길  다행이라고 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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