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은  보물 창고 7:  이제는  자신이 속한  모임을  소중하게  여기고  충분히  활용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모자람이  없고  자신의  할  일을  세상에 모두  펼칠수  있고  무엇이든  다  이룰수 있습니다.  네 앞에  온  사람에게  바르게  행하고  그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그  사람을  받아들여  가까이  하라는것이  바로  이 공부의  핵심입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에게  돈을  주라는것이  아닙니다.  친절하게  대하고  그  사람이  다가올때  웃으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모든것이  저절로  이루어 집니다.  결코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습관이  문제입니다.  자기  잘났다는것 때문에  사람을  대충  대하면  엄청난  연장을  주었는데도  모르게 됩니다.  지금 그  사람이  남루하게  보여도  뒤에는  엄청난  사람들이  있을수 있고,  그 안에는  더  큰  황금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  사람뒤에  무엇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것입니다.  그래서  네가  한사람과  가까워지면    그  사람뒤에  연결되어  있는  더  큰것이  오는것입니다.  누군가를  인연할때는  분명히 이유가  있지만  그  이유를  따지기전에  사람이  왔으니,  그  사람을 위해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뒤에  오는  인연은  계산하지  않아도  스스로  형성되어  그  기운들이  쫙    연결되어  모이는것입니다.  사회에서의  모임이나  가족모임은  우리  민족에게  최고의  자산입니다.    어떤  민족도  이런  모임문화는  갖지  않았습니다.  우리민족만  유독  학연과  지연,  하다못해  계모임,  관광모임이라도  해서    모이려고  합니다.  앞으로  관광도  제대로  알고  가야 합니다.  외국으로  관광으로  나가지만  기초적인  공부가  되어 있지않다 보니  쇼핑만 하고    눈으로  경치만  보고  " 와  좋다" 고만 하고  와버립니다.  좋은데  뭐가  어쨌다는  말이냐!  네가  사상이  있으면  외국에  나가  봄으로써  자신이  가진  사상과  비교할것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사상이  커진다, 즉  안목이 커지는것입니다.    그렇게  사상이  커져  큰  아이템이    나오게 되면  그때  비로서  아이디어가  개발되게 됩니다.  이렇게  되기위해    지금  외국으로  다니는것인데,  기초가  없다보니  무작정  가서  " 와  좋다"만  하고  오는것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  되었다나?  그러면  안됍니다.